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전차군단 (문단 편집) === 장점 === * 생산 되는 유닛당 적게 차지하는 인구수 일단 인구수~병력누적 상한치인 만큼, 주 병력으로 쓰이는 유닛들 인구수가 4~8에서 노는 국방군이나 미군은 물량전에서 발목이 붙잡힌다. 국방군은 밑바탕이 든든하고 스팩이 높지만 하나같이 가격이 비싸고 높은 인구수를 차지해서 거점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후반 병력 누적이나 충원 타이밍을 놓치기 매우 쉬우며 판터같은 고급 유닛들은 생산도중 거점이 하나라도 뺏긴다면 인구수가 모자라 생산이 되지 않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특히 포격스킬이 없고 유닛호출과 자원급증으로 물량승부를 보는 전격정책은 인구수제한이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전의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비해 전차군단은 1티어 건물부터 4티어 건물까지 생산유닛들이 대부분 '''2~5인구수'''[* 차량화 유닛들 대부분이 2~4인구수를 잡아먹으며 마르더는 5인구수. 4호지원전차,호치키스경전차,베르게티거 이 셋은 6 이상을 잡아먹으나 우선시되지 않아서 실상 크게 상관은 없다.] 밖에 잡아먹지 않는다. 가장 높은 것은 판터그룹으로 국방과 동일하게 12인구수로 2기 고정 생산 24인구수를 차지한다. 물론 인구수를 한번에 24나 잡아먹는건 분명한 단점이나 일단 오프지원으로써 생산시간이 없다=즉각적인 대전차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과 동시에 중전차를 2기나 뽑았는데 기름을 쓰지 않음으로써 박핲,LAT,암카 등등 다른 유닛이나 업글할 자원 여유까지 남겨준다. 정책별 호출유닛들은 대체로 4~10이상을 잡아먹고 생산유닛 중에서는 베르게티거,4호보병지원전차로 둘다 8인구수를 먹는다. 전자는 상술된 판터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후자는 우선시 되지도 않는데다가 잘 뽑지도 않으며 주 전투를 이끌어가지 않는다. 중요한 유닛들인 기척,장갑차,마르더,LAT,박핲 등 죄다 2~5인구수로 국방마냥 중반부터 거점과 유닛당 차지하는 인구수까지 고려하며 생산하는 것에 비해서는 괭장히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저 범용적인 수치덕에 지는 상황에서 고티어 유닛들을 2기 이상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요 판터그룹을 생산하기 까지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것 또한 장점. * [[가성비]] 업그레이드를 발랐을 때 국방에 비해 같은 탄약으로 더 강한 화력을 얻는다. 건물 없이 HQ에서 바로 나오는 기갑 척탄병은 '엘리트 Kar98k'를 쓰는데, 국방군이 2티어 올리고 화기 조병창 지은 후에야 나오는 척탄병과 '''같다'''. G43이나 FG42 같은 강력한 중장거리 분대지원화기도 있으며 국방군 돌격대는 150 탄약을 들여야 네 자루의 StG44를 확보하지만 판엘은 75 탄약만 있어도 네 자루를 준다. 판처슈렉은 기본 한 정이지만 전차 파괴 전술의 대전차능력 2배를 찍을 경우, 75 탄약으로 판처슈렉을 두자루 준다. 또한 기갑척탄병을 뽑아 무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보병을 인력만으로 뽑는 두 가지 선택을 매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탄약만 잔뜩 남아 돌거나 꼭 필요한 순간 탄약이 부족한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 장갑차도 방어력은 미덥지 못하지만 화력 하나는 가격에 비해 무시무시하여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상대방 보병을 압도할 수 있다. 또한 전차군단이 모든 진영중 가장 많은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다해도 그만큼 건물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1/2 → 3/4 자유롭게 건물을 건설해서 3티어의 장갑차로 보병전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4티어의 LAT로 적의 빠른 차량화를 봉쇄하는 등의 유연한 전술이 가능하다. * 쓸만한 대보병 전력 0티어부터 기갑척탄병에게 우수한 중-장거리 화기인 G43를 쥐어줄 수 있고, 3티어 부터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개인화기 중 최고봉에 위치하는 StG44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병간의 전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지나치게 등장하는 시기가 늦어 사용하기 까다로운 국방군의 장갑차와는 달리 2티어 박격포 하프트랙, 3티어 장갑차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는 단순하면서도 보병을 상대로 매우 강력하다. * 지원화기의 차량화 높은 기동성. 오버드라이브까지 있는 아머드 카는 물론 보병 하프트랙, 박격포 하프트랙, 마르더 3, 경대전차포 하프트랙같은 지원화기가 전부 차량화되어 있다. 이것은 거치시간이 매우 긴 지원화기에 있어 매우 큰 장점인데, 적이 화기를 방열하는 동안 이쪽은 비교적 짧은 딜레이로 공격을 퍼붓고 빠질 수 있으니 히트 앤 런 전술에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박격포 장착 하프트랙같은 경우는 타국의 박격포 분대보다 먼저 쏠 수 있을뿐 아니라, 어쩌다 먼저 맞게 되더라도 한방에 분삭 당하지 않아 박격포끼리의 싸움에서 좀처럼 패하는 일이 없는 사실상의 기동 포격유닛으로 활용 가능하다. * 효율적인 액티브 스킬 판엘의 일반 스킬들은 끔찍한 쿨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면 '''괜히 그런 페널티가 붙은게 아니다.''' 즉시제압 효과를 가지고 있는 G43, 커버를 끼고 있는 보병들에게 재앙을 내리는 박격포 소이탄, 죽을 장갑차도 살려주는 오버 드라이브, 멀쩡한 전차 한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궤도파괴 등등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스킬들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길고 긴 쿨타임도 방어작전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본진에서 빠르게 감소되기 때문에 판엘은 손이 빨라질수록 점점 진가를 드러내는 진영이 된다. * 잠재성이 높고 효율적인 베테런시 미군의 스펙은 업그레이드 보다는 베테런시와 비례하기 때문에 보병은 많이 죽더라도 분삭만큼은 절대로 피해야 하고 전차 역시 잃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인원수가 많고 충원비가 타 진영에 비해 싼 것이다. 근데 이 연합의 장점중 일부를 판엘도 가지고 있다. 경험치를 꾸역꾸역 모아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인 만큼 베테런시 깡패인 미군과 비견될 정도의 베테런시 효과를 자랑한다. 방어 업그레이드에 몰아줄 경우 최대 체력이 33% 증가해 73.15에 달하는 체력을 갖게 되는데 이는 어떤 연합군 보병 유닛보다 높은 수치이며, 그밖에 회피증가,데미지감소,엄청한 제압력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판처슈렉을 쥐어주면 기관총진지가 쏘건 말건 묵묵히 철거해 버리는 터미네이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공격력에 몰아준다면 명중률, 발사속도, 재장전 속도 등 전반적인 능력치를 엄청나게 올려주며 관통력 또한 131% 라는 무지막지한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보병전은 기본이요, 후반 전차전까지 전천후로 굴릴 수 있는 강력함을 자랑한다. 또한 경험치를 모으는 것이 고역 그 자체인 미군과는 달리 독특한 경험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주변 10미터 범위 내에 50% 추가 경험치를 뿌리는 방식이다. 이를 잘만 이용하면 전차나 박격포 같은 한번에 큰 경험치를 얻는 유닛 주변에 놓아두기만 해도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두번째는 한번 때려놓은 유닛을 다른 유닛이 죽여도 일정 경험치를 받는 것. 이게 조금 희한한 구조인데 판저슈렉으로 적 전차를 때린 뒤 퇴각한 다음 다른 유닛으로 그 전차를 죽여도 퇴각한 유닛이 베터런시 업을 한다.[* 기척 3분대로 적 퍼싱에게 대전차 수류탄을 다 던진 후 퇴각시킨 다음 판터가 퍼싱을 잡으면 판터와 퇴각한 기척이 동시에 베터런시 업을 하는 이상한 구조. 이를 이용하면 퇴각한 기척이 회복중인 다른 기척들에게 경험치를 흩뿌려 또 다른 애들이 베터런시가 올라간다.....] 다만 체력의 일정량 데미지를 넣어야 하는지 총 몇발 쏘고 퇴각한다고 해서 베터런시가 오르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